▲ 쓰리데이즈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쓰리데이즈'가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6회는 12.9%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12.2%)보다 0.7%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쓰리데이즈' 6회에서는 경호실 팀원 황윤재(김민재 분)가 함봉수(장현성)의 공범으로 밝혀졌고, 이를 안 한태경(박유천)은 폭풍 눈물을 흘렸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는 12.1%, MBC '앙큼한 돌싱녀'는 8.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김민재, 박유천 ⓒ SBS '쓰리데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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