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딸 추사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의 '한번만'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추사랑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한번만? 한번더!"란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 영상 속에는 추사랑이 풍선을 들고 한국말로 "한번만"을 외치고 있다. 이에 주변에 있던 사람들과 아빠 추성훈은 "한번더!"라고 말하며 이를 수정해 준 뒤 동요 '그대로 멈춰라'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던 추사랑은 노래가 끝나자 다시 "한번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변에서는 다시 이를 "한번더!"라고 가르쳐준 뒤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의 부쩍 는 한국말과 귀엽게 춤추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엄마미소를 짓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딸 추사랑 ⓒ 추사랑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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