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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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윤아-수영-유리-윤아 '풋풋한 소녀들~'

기사입력 2014.03.18 13:10 / 기사수정 2014.03.18 13:10

정희서 기자


▲ 힐링캠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유리는 "연습생 시절 출퇴근을 했다"라며 "출근하자마자 화장실 청소, 유리창 청소, 식당 청소를 했다"이라며 고된 연습생 생활을 회상했다.

제시카는 "사실 우리는 여자들이 단체로 우루루 다녔기 때문 '여자 단체팀'으로 불렸다. 10명 버전, 9명 버전, 7명 버전, 13명 버전이 있었다. 모든 경우의 수가 다 열려있었다"라며 소녀시대 이전 불확실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수영, 유리, 윤아 과거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가 데뷔하기 전 연습생 생활을 하던 10대 시절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나이에도 빼어난 외모와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유리 윤아 서현수영 ⓒ 온라인 커뮤니티]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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