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진태현 "박시은 중·고등학교때와 똑같다, 정말 예뻐"

▲ 택시 진태현 박시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택시 진태현이 연인 박시은의 학창시절 미모를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진태현-박시은 커플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진태현에 "박시은의 중·고등학교 때 사진을 봤을 텐데 어땠느냐"고 물었다. 이에 진태현은 "정말 예뻤다. 지금하고 똑같다"며 변함없는 박시은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어 공개된 박시은의 데뷔 시절 사진 속에는 19살의 다소 앳된 모습의 미모를 갖추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시은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 조그마한 얼굴 등 여성스럽고 뛰어난 미모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시은은 지금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태현과 박시은은 MBC 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택시 진태현 박시은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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