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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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키 커 보이고 싶어 짧은 치마 자주 입어"

기사입력 2014.03.13 17:00 / 기사수정 2014.03.13 17:00

추현성 기자


▲ 김혜선 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기상캐스터 김혜선의 자신의 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혜선 캐스터는 1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키가 자신의 콤플렉스임을 밝혔다.

이날 김혜선 캐스터는 "키가 커 보이고 싶어서 짧은 치마를 입는다"고 설명했다.

162cm로 자신의 키를 공개한 김혜선은 "먹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며 "많이는 못 먹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고 몸매 관리 비법도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혜선 키 ⓒ KBS 방송화면]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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