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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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올해로 8년 차…평생 함께할 것"

기사입력 2014.03.12 17:06 / 기사수정 2014.03.12 17:06

정희서 기자


▲ 소녀시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팀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표현했다.

유리가 1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출연해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리는 "소녀시대가 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는가"라는 DJ의 질문에 "소녀시대가 올해로 8년 차다. 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상상은 상상일 뿐 멤버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다. 소녀시대는 평생 함께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날 고구마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현은 제작진이 준비한 찐고구마를 유리와 제시카가 나눠먹으며 먹방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는 지난달 24일 미니앨범 4집 '미스터미스터'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나나 트위터]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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