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전혜빈·박기웅, '컬투쇼' 출연… '적극 홍보' 나선다

▲ 심장이 뛴다 전혜빈 박기웅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SBS '심장이 뛴다'의 전혜빈과 박기웅이 '컬투쇼'에 출연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심장이 뛴다'에서 긴급소방대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기웅과 전혜빈이 출연해 긴급차량 양보에 대한 절실함을 알릴 계획이다.

전혜빈과 박기웅은 '컬투쇼'의 코너 로고송이기도 한 '긴급사연송'에 맞춰 소방대원복을 입고 등장해, 직접 소방서에서 근무하며 보고 느낀 경험담을 이야기 한다.

또한 긴급 차량 양보를 위한 공익 프로젝트인 '모세의 기적'을 청취자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트로트 마니아로 알려진 박기웅은 '모세의 기적' 공익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개사한 노래를 들려주고, 전혜빈 역시 '모세의 기적' 성공을 기원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심장이 뛰다 전혜빈 박기웅 ⓒ SBS '심장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