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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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보이스데이, 뉴이스트 렌 여장에 민아 "더 예뻐"

기사입력 2014.03.08 20:49 / 기사수정 2014.03.08 21:13

정희서 기자


▲ '음악중심' 보이스데이, 뉴이스트 렌 여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뉴이스트 렌이 '음악중심'에서 보이스데이 무대를 위해 여장을 해 눈길을 끌었다.

MBC '음악중심' 측은 8일 뉴이스트 렌과 걸스데이 민아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음악중심' 리허설을 마친 후 걸스데이와 보이스데이는 서로의 모습에 감탄하며, 각자의 역할을 맡은 파트너와 기념 커플 사진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뉴이스트 렌은  걸스데이 못지않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의상, 헤어, 메이크업을 완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걸스데이 민아는 리허설 무대 전 "우리보다 더 예쁜 그룹이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보이스데이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는 뉴이스트의 렌과 함께 비투비의 민혁, 빅스의 홍빈, 에이젝스의 승진으로 구성된 '보이스데이'가 출연했다. 이들은 이날 특집 방송을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장을 준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음악중심' 보이스데이, 뉴이스트 렌 여장 ⓒ MBC]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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