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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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초밥의 달인' 인기, 키이스트 주가도 상승

기사입력 2014.03.05 17:41 / 기사수정 2014.03.05 17:41

추현성 기자

▲ 초밥의 달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바일게임 ‘초밥의 달인’으로 배용준, 김수현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주가가 상승했다.

키이스트의 자회사 콘텐츠엔이 5일 출시한 모바일게임 '초밥의 달인'이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키이스트의 주가도 전날보다 12.3% 오른 1735원으로 마감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는 "모바일게임의 흥행과 더불어 소속 배우들의 눈부신 활약, 제작 드라마의 호평 등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플랫폼을 이용한 '초밥의 달인'은 카카오 친구들의 순위를 보면서 10대부터 50~60대 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손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초밥의 달인 ⓒ 키이스트]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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