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율 폭풍 수면, 누리꾼 반응 "누나들 맘 설레"

▲ 김민율 폭풍 수면 누리꾼 반응 폭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성주 아들 김민율의 폭풍 수면이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성주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들은 잠잘 때 제일 예쁘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김민율 폭풍 수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김민율 폭풍 수면 사진 속에는 김민율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 중인 성빈, 안리환과 버스에 앉아 자고 있다.

이들은 나란히 앉아 고개를 옆으로 떨군채 잠을 청하고 있다. 특히 입을 살짝 벌리고 폭풍수면을 취하고 있는 김민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민율의 폭풍 수면 모습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의 공식 귀요미 김민율의 모습에 눈길을 떼지 못하는 반응이다. 그동안 김민율은 김민율 어록들을 만들어 내며 뭇 여성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해 왔다.

김민율 폭풍 수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민율, 완전 귀엽네","김민율, 입 좀 다물고 자지","김민율, 자는 모습 정말 독특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민율 폭풍 수면 ⓒ 김성주 트위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