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누리꾼 "정말 강심장"

▲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외국인 여성이 아찔한 높이의 산등성이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으로 불릴 정도로 나무판자에 다리 한 쪽만 올려놓은 채 아찔한 상황을 즐기는 듯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사진은 중국 산시 성의 화산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찔한 높이에 있는 이 여성 관광객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현기증이 나는데...", "정말 강심장이네요", "용감의 최고봉 !"이라며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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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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