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주년 3·1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95주년 3·1절을 기념해 셀카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삼일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해맑은 표정을 지은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재경이 들고 있는 스케치북에는 '오늘은 3월 1일 삼일절입니다. 1919년 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태극기 게양해요 우리'라고 적혀있다.
재경은 삼일절을 맞아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며 진정한 개념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레인보우 재경 ⓒ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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