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8대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동통신사 3사의 '226' 대란에 이어 '228대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밤부터 다수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26대란’에 이어 '228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예상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번 '228대란' 역시 각 3사가 경쟁사들의 고객확보를 위해 대부분 ‘번호이동’ 조건으로 내 놓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28대란’이라는 군중심리에 이끌려 실제 휴대전화 유지비는 생각하지 않은 채 휴대폰을 구매하는 것은 옳지 않다.
신규 휴대전화는 대부분 개통 시 보통 77요금제 이상의 요금제와 가입비, 유심비, 부가서비스 등의 조건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드시 실제 유지비를 꼭 점검 후 구매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228대란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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