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이 운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의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최근 로드FC 메인이벤트에서 승리를 거머쥔 윤형빈과 그의 조력자인 서두원과 송가연을 만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검은색 시스루 의상으로 온몸을 감싼 채 뚜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송가연은 긴 머리를 늘어뜨려 '주먹이 운다'에서와는 다른 여성미를 강조하면서도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함을 더했다.
이들은 시합을 준비했던 치열한 이야기와 이번 시합에 대한 루머, 윤형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먹이 운다' 미녀파이터 송가연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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