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2013년 2월 23일 [음력 1월 24일] 일진: 을축(乙丑)
'쥐띠'
84년생 우연이 자꾸 겹치게 되니 뭔가 특별한 인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72년생 지금 내 곁에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 귀히 여겨라. 60년생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니 속이 시원해진다. 48, 36년생 지인들과 친목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85년생 세상을 살다보면 자신에게 호의적인 사람만 만나게 되지 않는 것이다. 73년생 실망을 하기에 아직은 이르다. 이제 본 게임도 시작되지 않았다. 61년생 속이 타들어가는 상대의 마음도 이해해주어야 한다. 49, 37년생 외출하기 전에는 집안 곳곳이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범띠'
86년생 더 이상 설명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되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 74년생 부부동반으로 외출을 해야 하는 일이 있겠다. 62년생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겠다. 타협점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50, 38년생 내 맘 편하자고 한 말이 상대에게는 또 다른 고민을 만든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자신 때문에 일을 망친 것은 아닌지 하는 자책감이 들 수 있겠다. 75년생 안 되는 일이 없는데도 막연하게 공허함이나 적적함이 느껴진다. 63년생 잠깐 동안 행복했던 것으로 만족하고 넘어가야 한다. 51, 39년생 평소보다 더 먹는 것을 신경을 한다. 체하거나 탈이 날 수 있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88년생 기초부터 단단히 해야 한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금방 허물어진다. 76년생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이상하게 자꾸 부족한 모습만 보이게 된다. 64년생 자신의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52, 40년생 모를 말만 하는 사람 때문에 답답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뱀띠'
89년생 싸우다 정든다는 말처럼 아니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다르게 보인다. 77년생 후배에게 제대로 된 선배 대접을 받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65년생 모처럼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자고 싶은 대로 잘 수 있어서 행복하다. 53, 41년생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말띠'
90년생 거절을 당할까 겁이 나서 농담하는 것처럼 자신의 마음을 슬쩍 전해본다. 78년생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져서 포기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66년생 마음에 차지 않아도 지금은 우선 받아들여야 한다. 54, 42년생 집안 문제를 남에게 보여주게 된 것 같아 숨고만 싶어진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양띠'
91, 79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바로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67년생 원래의 자리로 하루라고 빨리 돌아가야 간다. 더 이상 가면 돌아갈 자리가 없어진다. 55년생 불미스런 사건으로 혼란에 빠질 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히 해야 한다. 43년생 심정이 복잡해지고 생각이 많아진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원숭이띠'
92, 80년생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갈피를 잡지 못한다. 68년생 자신이 마음이 가는 대로 일을 추진하라. 좋은 결과가 따라줄 것이다. 56년생 자꾸 밖으로 불러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갈 일이 생긴다. 44년생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이게 되니 이런 저런 소식을 듣게 된다.
운세지수 64%.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고민에서 벗어나게 되니 얼굴이 환하게 밝아진다. 69년생 약간의 변화만 주어도 새 집으로 이사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7년생 수백 번 자랑을 해도 모자란 자식 때문에 어깨가 으쓱해진다. 45년생 너무 고마워서 절이라고 하고 싶은 심정이 든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부모가 원하는 자식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진다. 70년생 살다가보면 때로는 억울한 일을 감수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58년생 마치 산길을 가다가 맹수를 만난 것처럼 정신없이 쫓기는 기분이 든다. 46년생 왠지 모르게 자꾸 마음이 걸렸던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돼지띠'
95, 83년생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첫 눈에 확 끌리는 사람이 등장한다. 71년생 새롭게 태어난다는 마음으로 각오를 다져야 하는 날이다. 59년생 얘기를 하면 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옆에 있어 치료약이 되어준다. 47, 35년생 빌려주었던 돈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오늘의 띠별 운세 정리 = 한인구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저작권자 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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