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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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홍보팀 차영학 사원, 22일 2년 열애 끝 결혼

기사입력 2014.02.20 15:51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한화이글스 홍보팀 차영학 사원이 품절남이 된다.

차영학 사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에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아이컨벤션웨딩홀 7층 아모르홀에서 이진아(32)양과 화촉을 밝힌다.

예비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주례는 한화이글스 정승진 대표이사가 맡고, 사회는 프로야구 전문 캐스터 이정기 아나운서가 축가는 V.O.S의 김경록 군이 부를 예정이다.

한편, 신혼여행은 세부로 일주일간 갔다 올 계획이며 신혼집은 판암동에 차릴 예정이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한화이글스 차영학 사원 ⓒ 한화이글스 제공]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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