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50
스포츠

[엑츠포토] 침울한 인터뷰.

기사입력 2007.07.13 12:08 / 기사수정 2007.07.13 12:08

    

[엑스포츠 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12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코리아' A조 1차전 치바스 과달라하라와 라싱 산탄데르 경기에서 라싱 마르셀리노 가르시야감독과 팀의 주장인 사무렐 산 호세선수가 경기종료 후 침울한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고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치바스가 탄탄한 조직력과 헤수스 파디야의 2골에 힘입어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