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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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 '내가 이렇게 메달려 있었구나'

기사입력 2014.02.19 08:43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깨알 같은 송가연의 응원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송가연은 "'TEAM ONE'"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엑스포츠뉴스의 취재 사진으로 프로 격투기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윤형빈이 표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좌측에는 옥타곤 펜스에 메달려 응원을 하고 있는 송가연의 모습이 깨알같이 담겨 있다.



한편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ROAD FC 014 스페셜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70kg 이하) 매치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1라운드 1분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타카야의 안면에 연속 유효타를 가격하며 1라운드 4분19초 만에 압승을 거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송가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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