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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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첫 골의 기쁨을 서포터즈와 함께

기사입력 2007.07.13 06:21 / 기사수정 2007.07.13 06:21

이준열 기자
    

[엑스포츠 뉴스,이준열 기자] 상암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코리아' A조 1차전 경기에서 볼턴의 케빈 놀란이 후반 33분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며 서포터즈들이 운집한 쪽으로 달려 가고 있다.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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