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지원사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민 MC 유재석이 아이돌그룹 소년공화국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유재석은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소년공화국의 '판타지3부작' 컴백 소식을 알리며 오는 21일 '뮤직뱅크' 출연을 예고했다.
소년공화국은 지난해 '전화해 집에'로 데뷔했으며,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You Are Special(넌 내게 특별해)'로 말레이시아 KKBOX CHART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소년공화국은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2014년 차세대 한류 아이돌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소년공화국은 '팬들의 꿈과 판타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는 테마로 상반기 3장의 활동을 계획한 후 화려한 컴백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M(이민우), SM 더 발라드(태연X종현), 걸스데이, B.A.P, 소유X정기고, 가인, 레인보우 블랙, 코요태, 방탄소년단, AOA(에이오에이), 방탄소년단, 박지윤, 레이디스 코드, 스피카, 씨클라운(C-CLOWN), 갓세븐(GOT7), 스텔라, 지피베이직, 가물치, 키스앤크라이, 립서비스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재석 지원사격, 소년공화국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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