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과거 사진 비교 '청순에서 섹시로'

▲ 스텔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스텔라의 과거 비교 사진이 공개됐다.

스텔라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에 "이곳은 대기실입니다! 확 달라진 스텔라, 많이 놀라셨죠? 누가 가장 잘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텔라의 가영, 민희, 전율, 그리고 효은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나란히 놓여 있다.

먼저 KBS2TV '해피 선데이-1박 2일'에서 '국악고 김연아'로 화제가 됐던 가영은 질끈 묶은 머리에 교복 차림을 하고 있어 수수한 매력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티저에서 볼륨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던 민희는 귀여운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최고의 각석미를 자랑하는 전율은 코에 생크림을 묻히고 윙크를 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마성의 팜므파탈로 변신한 효은은 과거 긴머리의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는 12일 신곡 '마리오네트'를 공개했으며, 이들의 '19금 컴백'에 공식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스텔라 ⓒ 스텔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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