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어린시절에 누리꾼 "나 어릴 때랑 비교하면…"

▲ 오상진 어린시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오상진의 어린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상진은 12일 방송되는 KBS 2TV '맘마미아'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에서 훈훈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진이 커다란 안전모를 쓰고 활짝 웃고 있는가 하면 지금 모습과 비슷한 잘생긴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상진의 어린시절 모습에서는 천진난만함과 깜찍한 모습이 눈에 띈다.

오상진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상진 어린시절, 잘생긴 사람은 어릴 때부터 외모가 살아나는구나", "오상진 어린시절, 내 어린시절이랑 비교하면 참…", "오상진 어린시절, 성형 안 한 모태미남 인정", "난 어렸을 때 엄청 못났다는데", "오상진 어린시절 완전 귀여워", "참 똘똘하게 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상진 어린시절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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