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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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저희가 준우승입니다.

기사입력 2007.06.28 13:07 / 기사수정 2007.06.28 13:07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상암, 남지현기자] 27일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컵 결승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서울의 고명진, 김병지가 준우승 피켓을 들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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