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28 13:07 / 기사수정 2007.06.28 13:07
[엑스포츠뉴스=상암, 남지현기자] 27일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컵 결승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서울의 고명진, 김병지가 준우승 피켓을 들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