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동영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라운드에 끝내겠다."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에서 KO승을 거둔 개그맨 윤형빈의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로드FC 14' 라이트급 매치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이에 앞서 윤형빈은 지난달 24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녹화에서 1라운드 KO 승리를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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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형빈 ⓒ 엑스포츠뉴스 권혁재 기자 / 영상 = 이제 만나러 갑니다 ⓒ 채널A]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