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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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 '트러블 메이커'로 매력발산

기사입력 2014.02.06 16:47

한인구 기자


▲ 식샤를 합시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윤소희가 '트러블 페이커'를 결성했다.

6일 방송되는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두준(구대영 역)과 윤소희(윤진이)가 '트러블 메이커'로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식샤를 합시다' 공식 SNS(https://www.facebook.com/tvn.eat)를 통해 공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상에서 윤두준과 윤소희는 촬영에 앞서 안무를 맞춰보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자 과감한 동작을 선보였다.

반면 이수경(이수경)은 윤두준과 윤소희의 안무에 질투심에 휩싸이게 된다. 이수경은 자신이 우상처럼 여기던 '식샤' 블로그 운영자가 윤두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 미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했다.

'식샤를 합시다'는 주인공 이수경을 중심으로 그의 이웃과 직장동료 등 1인 가구의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소희, 윤두준, 이수경 ⓒ CJ E&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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