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MORPG(다중접속자게임) 블레스가 1차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 테스터를 모집 중인 가운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등급제도가 눈길을 끈다.
블레스의 개발사 네오위즈 측은 6일 블레스 홈페이지를 통해 1차 CBT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알렸다. 이번 테스터 모집은 6일부터 16일까지 이뤄지고 19세 이상의 피망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또 네오위즈 측은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보여주는 이용자를 위한 등급제도 마련했다.
블레스 등급제란 활동 등급에 따른 이용자들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운영기간은 6일부터 OBT전까지다. 총 5단계로 진행되며 냉철한 분석력, 재치있는 입담, 창의적인 작품과 글 솜씨 등 온라인 활동에 따라 승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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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블래스 ⓒ 블래스 홈페이지]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