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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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송가연 '케이지 안에서는 무서운 파이터'[포토]

기사입력 2014.02.04 15: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4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개그맨 윤형빈 '로드 FC 데뷔 미디어데이'에 데뷔전을 앞둔 윤형빈과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연습 스파링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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