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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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뮤지, 나의 주먹을 받아라'[포토]

기사입력 2014.02.03 16:3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 GYM에서 열린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현장공개에 뮤지, 윤형빈, 이훈(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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