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27 06:19 / 기사수정 2007.06.27 06:19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회 초 두산 김현수의 타구에 맞은 삼성 선발 브라운이 마운드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다.
5회를 마치고 병원으로 후송된 브라운은 가벼운 타박상이라는 진단을 받아 선동열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이 날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스는 1회 말 심정수의 2점 홈런과 선발 브라운의 호투로 두산을 상대로 3-0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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