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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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 에이핑크보다 깜찍? '폭소'

기사입력 2014.02.01 15:27 / 기사수정 2014.02.01 15:27

대중문화부 기자


▲ 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스타 닮은꼴 최강전'에서 비투비는 에이핑크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직접 여장을 하고 무대에 오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비투비는 에이핑크 분장을 위해 치마를 입었으며 가발을 쓰고 에이핑크의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에 MC 서경석은 "왜 비투비만 여장을 했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비투비에 이어 무대를 선보인 빅스는 소녀시대 무대에 여장을 하지 않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으로 화제된 '스타 닮은꼴 최강전'에서는 방송인 서경석, 가수 문희준, 이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조형기, 이봉원, 허경환, 낸시랭, 홍진영, 브라운아이드걸스, 에이핑크, 김현철 등이 스타 판정단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 ⓒ MBC 스타 닮은꼴 비투비 여장 캡처]

대중문화부 박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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