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어린 시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설 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코리아나 이승규 부부가 딸 클라라의 생일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규와 아내는 선물을 만들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꺼냈다. 앨범 속 클라라는 어린 시절부터 깜찍한 모습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승규는 활짝 웃고 있는 클라라의 사진을 보면서 하나뿐인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규는 "클라라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해외 활동이 바빠서 떨어져 지냈다. 함께 산 건 3년밖에 안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워야 산다'는 디지털 기기와 거리가 멀었던 60세 이상의 중장년 연예인 3명이 가족 소통을 위한 스마트 미션을 통해 그들의 삶 속에서 스마트 기기와 기술들을 직접 체험, 터득해보고 실전에 적용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배워야산다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