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착한 글래머'로 알려진 모델 엄상미가 파격적인 노출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엄상미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엄상미도 골이 있었다. 희미하긴 하지만 엄상미 쇄골 대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슴라인이 노출된 의상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혹적인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엄상미는 지난 2010년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2년 맥심코리아 미스맥심 준우승 이후 맥심코리아 모델과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엄상미 ⓒ 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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