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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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2' 노홍철 탈락, 누리꾼 "유정현 활약 의외였다"

기사입력 2014.01.26 12:35 / 기사수정 2014.01.26 12:35



▲ '더 지니어스2' 노홍철 탈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더 지니어스2' 8회에서 노홍철이 탈락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6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8화에서는 메인매치로 마이너스 경매가 진행된 결과 유정현이 탈락 위기에 놓였고, 노홍철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해 '같은 그림 찾기'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데스매치 경기 초반에는 노홍철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흘러갔지만, 유정현은 차분함을 유지하며 패를 보여주지 않는 치밀한 전략 끝에 승리를 이끌어냈다.

방송 이후 '더 지니어스2' 노홍철 탈락에 많은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2' 노홍철 탈락, 기다리던 결과지만 막상 닥치니 씁쓸", "'더 지니어스2' 노홍철 탈락, 그동안 고생 많았다", "'더 지니어스2' 노홍철 탈락,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더 지니어스2' 노홍철 탈락, 유정현 씨 활약 의외였다", "'더 지니어스2' 노홍철 탈락, 데스매치 체질이라더니 결국 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더 지니어스2'는 다양한 분야의 13명의 참가자가 12번의 게임을 통해 우승자 1명을 결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수학강사 남휘종,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 바둑기사 이다혜), 마술사 이은결, 변호사 임윤선, 회사원 이두희, 홍진호, 그리고 노홍철이 탈락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더 지니어스2' 노홍철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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