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극비 미국행을 택했다.
25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열심히 하고 다녀올게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세요. 응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니콜은 약 두 달간 미국에 머무르며 춤 노래 등 트레이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전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된 후 휴식기를 가지며 새 기획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니콜은 전속 계약 만료 후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웰메이드 등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설이 제기된 후 직접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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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니콜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박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