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피베이직(GP BASIC)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컴백 예정인 5인조 힙합 걸그룹 GP BASIC(지피베이직)의 멤버 트리니티와 제이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지피베이직의 트리니티와 제이니는 각자 트위터를 통해 "얼마 안 남았다. 힘내", "두둥! 4번타자 제이니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교련복 콘셉트 사진 속 트리니티는 보이쉬한 짧은 머리를 하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제이니는 긴 생머리하고 눈을 크게 뜬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는 '희망을 노래하라',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거였고 내가 버틸 있었던 것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지피베이직 멤버들의 노력과 컴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교련복 콘셉트 사진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는 힙합 지피베이직은 다음 달 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지피베이직(GP BASIC) 트리니티 제이니 ⓒ 제이시한인터내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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