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46

아이폰5S·갤노트3·G2 등 할인, 누리꾼 "보조금 미쳤다"

기사입력 2014.01.23 12:03 / 기사수정 2014.01.23 12:12

한인구 기자


▲ 아이폰5S, 갤럭시 노트3, G2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이폰5S를 10만 원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등 휴대폰 보조금 전쟁이 다시 시작되는 조짐에 누리꾼들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재고 소진과 새로운 가입자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보조금을 지원하고 나섰다. 특히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는 20만 원대로 가격이 떨어졌고 애플 '아이폰5S'의 판매 가격도 15만 원까지 내려갔다. LG전자의 'G2'는 공짜로 판매됐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뭐? 아이폰5S가 15만 원이라고?"(아이디 01****), "한밤 중에 대란이…"(DI******), "'G2', '아이폰5S' 보조금 미쳤다"(aj******) 등의 반응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아이폰5S ⓒ 애플 홈페이지]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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