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외모 극찬, 누리꾼 환호 "롤링스톤이 인정했다니 대박"

▲ 빅뱅 탑 외모 극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빅뱅 탑 외모 극찬에 누리꾼의 관심이 급증했다.

최근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FUSE TV는 2014년을 맞아 특집으로 기획한 '퓨즈 러브 서울 : 프롬 케이팝 투 힙합(FUSE LOVES SEOUL: From K-Pop to Hip Hop)'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아티스트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FUSE TV는 "미국엔 많은 힙합 슈퍼그룹이 있는데 한국에는 빅뱅이 있다. 한국에서 베스트 래퍼를 찾는다면 당연히 탑이다. 탑은 잘생긴 외모가 국제적으로 유명하다"라고 빅뱅 탑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어 "백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가장 섹시한 뮤지션 2013(Sexiest Male Musician of 2013)에 투표하고 롤링스톤이 2013년 가장 핫한 섹스 심벌(Sex symbols) 중 하나라고 칭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빅뱅 탑 외모 극찬에 많은 누리꾼들은 "빅뱅 탑 외모 극찬, 외국인들 보는 눈도 똑같구나", "빅뱅 탑 외모 극찬,　눈빛이 살아있다", "빅뱅 탑 외모 극찬, 한국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 "빅뱅 탑 외모 극찬, 우리나라 홍보 많이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또한 일부 팬들은 "빅뱅 탑 외모 극찬, 아이돌 외모 중 단연 최고", "빅뱅 탑 외모 극찬,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빅뱅 탑 외모 극찬, 롤링스톤이 인정했다니 대박", "빅뱅 탑 외모 극찬, 섹시미까지 겸비했다" 등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뱅 탑 외모 극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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