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배, 미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인디밴드 소란 고양배와 그룹 엠블랙 미르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미르는 15일 자신의 트위터(@BangMir)에 "너무나 좋은 영배 형님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고영배는 이 사진 속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으며 미르는 새침한 표정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영 중인 엠넷 '비틀즈코드 3D'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고영배, 미르 ⓒ 미르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