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4호 "인생은 직진, 물면 안 놔" 여자1호 향한 애정공세

▲ 짝, 여자1호, 남자4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짝' 남자 4호가 여자 1호를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는 청순한 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 1호와 그를 향한 남자 4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4호는 처음부터 여자 1호에 대한 강한 호감을 드러내며 "인생은 직진이다. 한 번 물면 안 놔요. 절대 안 뺏깁니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여자 1호는 남자 4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부담스럽다는 의사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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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짝' 여자1호, 남자4호 ⓒ SBS '짝'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