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했던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근황을 알렸다.
송가연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100003606220469)에 "불금(불타는 금요일)엔 역시 운동. 오늘 WOD(Workout Of The Day) 만만하게 봤다가 혼났네. 오빠들도 미치고 나도 미치고"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송가연은 이 사진 속에서 운동 후 땀범벅이 된 얼굴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방송인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하성과 대결에 나섰고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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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가연 ⓒ 송가연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