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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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이어 '라송'에 비트 타는 '추블리'

기사입력 2014.01.11 18:43 / 기사수정 2014.01.11 21:34

대중문화부 기자


▲비 추사랑 셀카 '라송'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비의 '라송(La Song)'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이 포착됐다.

비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스러워도 정말 사랑스러운 비트 타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사랑이 최근 비가 발표한 '라송'의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추사랑은 비의 노래를 듣고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9일 추사랑의 모습을 트위터에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비는 트위터에 추사랑과 함께한 인증샷을 게재하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송을 무지 좋아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비 추사랑 셀카 '라송' ⓒ 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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