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윤한이 이소연에게 녹음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이소연의 길거리 데이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한은 이소연과 함께 명동 데이트를 즐겼다.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도 사고 거리에서 파는 씨앗 호떡도 먹었다.
윤한은 이소연이 데이트 도중 음반작업을 하는 녹음실에 가 보고 싶다고 하자 선뜻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윤한의 녹음실에 도착한 이소연은 윤한의 이미지에 걸맞은 녹음실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윤한의 녹음실은 꼭 필요한 것만 있는 심플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윤한이 피아니스트인 만큼 녹음실 부스 안에는 피아노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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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한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