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팀워크 셀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연희, 이선균 등 '미스코리아' 배우들이 팀워크를 자랑했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제작 SM C&C)에 출연하고 있는 이연희는 배우 이선균, 오정세, 최재환과 찍은 셀프카메라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미스코리아' 포스터가 붙어있는 세트를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이연희는 "미스코리아 파이팅! 열심히 촬영 중이에요^^ 다음주 수요일 기다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미스코리아' 관계자는 "배우들은 힘든 촬영 일정이지만 현장에서 늘 웃음을 잃지 않는다. 돈독한 팀워크로 스태프와 다른 배우들을 서로 챙겨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8일 방송되는 '미스코리아'에서는 형준(이선균 분)과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서울 예선 대회를 준비하는 지영(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미스코리아 이연희 이선균 오정세 최재환 ⓒ 이연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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