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윤형빈의 깜짝 제안으로 성사된 것.
이에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8월 송가연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것으로, 송가연은 수수한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긴 생머리의 송가연은 링 위에서의 터프한 모습과 달리 청순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 송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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