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기,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애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슈퍼주니어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에 애도를 표했다.
이홍기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 분명 좋은 곳 가셨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홍기 외에도 비스트 윤두준, 2AM 조권, 유키스 수현, 2PM 황찬성, 슈퍼주니어 려욱 등이 소식을 접하고 트위터로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이특은 비보를 접하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합동 분향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진행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특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