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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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부친상 조부모상…윤두준 "웃는 얼굴 더 가슴아파"

기사입력 2014.01.07 00:43 / 기사수정 2014.01.07 03:28

대중문화부 기자


▲ 윤두준, 이특 부친상 조부모상 애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슈퍼주니어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에 애도를 전했다.

윤두준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항상 웃어주시던 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니까. 가슴이 더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두준은 이특 아버지와 조부모 공동 빈소 조문을 하고 이특의 현재 상황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윤두준 외에도 2AM 조권, 유키스 수현, 2PM 황찬성, 슈퍼주니어 려욱 등이 소식을 접하고 트위터를 통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합동 분향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진행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특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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