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이래나 이용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2일 자신의 트위터(@TheLaraRouge)에 "역시 원기회복엔 묵은지 김치찌개와 라면사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이 사진 속에서 김치찌개를 앞에 두고 젓가락으로 라면을 집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클라라는 24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그룹 코리아나의 이용규가 아내 주세량과 딸 이래나와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이래나는 사촌이 클라라라고 밝히며 "예전에는 연예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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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 클라라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