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7 11:32 / 기사수정 2007.06.17 11:32
[엑스포츠뉴스=인천, 남지현 기자] 16일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K 리그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몰고오던 아디의 공이 인천의 키퍼에 의해서 막혔지만 팀 동료 김은중이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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