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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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중국 누리꾼이 뽑은 '아시아 최고 미녀' 1위

기사입력 2013.12.27 10:04 / 기사수정 2013.12.27 10:04



▲윤아 최고 미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중국 언론이 선정한 최고 미녀에 뽑혔다.

최근 중국 연예전문 온라인 웹사이트인 청춘오락넷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최고 미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녀시대 윤아가 876만 2,167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같은 팀의 제시카는 윤아에 근소한 차로 뒤져 2위에 올랐고, 그 뒤로는 중국 배우 류스스, 정솽, 양미, 소녀시대 태연, 중국 가수 양위잉, 배우 탕옌, 린신루, 한국배우 박신혜가 랭크됐다.

특히 소녀시대의 멤버는 3명이나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미녀 걸그룹의 존재감을 확실히 심었다.

청춘오락넷 측은 설문조사의 기준으로 대중이미지와 인기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를 선정했고, 누리꾼의 투표를 거쳐 올해 아시아 최고 미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아시아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펼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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