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가방선물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에게 가방을 선물했다.
허경환은 23일 자신의 트위터(@ilovev3)에 "가방선물 처음이야. 내 사랑…아니 추사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 허경환은 무릎을 꿇고 추사랑에게 미니마우스 가방을 건네고 있다. 또한 추사랑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추사랑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과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허경환 ⓒ 허경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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